법과 고시에 정해진 계산을 그대로 옮긴, 근거가 보이는 계산기 모음입니다.
대출 한도, 세금, 보험료처럼 계산식이 법·고시로 정해져 있는, 개인이 마주치는 돈 계산만 다룹니다. 계산식이 공개돼 있는데도 정작 내 숫자를 넣어볼 곳이 없어서, 결국 은행 창구에 가서야 알게 되는 문제를 없애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루지 않는 것도 분명히 해둡니다. 시황·종목 전망, 상품이나 금융사 추천·순위, 계산식이 없는 일반 상식 글은 다루지 않습니다.
셈봇은 개인이 운영하는 독립 사이트입니다. 은행·보험사·대출 중개업체·세무 대리인 같은 곳과 제휴나 후원 관계가 없고, 특정 상품이나 금융사를 소개하는 대가로 받는 돈도 없습니다. 제휴 링크를 넣게 되면 그 링크 바로 옆에 제휴 사실을 표시합니다.
운영비는 광고 수익으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광고는 계산 결과 아래에만 두고, 입력란이나 결과 금액을 가리는 자리에는 두지 않습니다. 광고 때문에 계산 방식이나 설명을 바꾸지 않습니다.
이런 계산기는 틀린 숫자가 실제 의사결정에 쓰일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아래를 운영 규칙으로 못 박아두었습니다.
CONFIG 한 곳에만 존재하고, 계산·본문 설명·FAQ가 모두 이 값을 참조합니다. 값을 고치면
페이지의 서술도 함께 바뀌므로 "계산기는 고쳤는데 설명은 옛날 것"이 생기지 않습니다.
법 조문을 코드로 옮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조문에 적혀 있지 않은 처리 방식(원 단위를 어디서 버리는지 같은 것)이 실제 결과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이 직접 공개한 계산 사례나 모의계산 화면이 있으면, 그 값을 그대로 정답으로 삼아 계산기와 대조합니다. 우리 계산식으로 기대값을 다시 만들지 않습니다 — 그러면 계산식이 틀려도 대조를 통과하기 때문입니다.
공개된 계산 사례가 없는 계산기(대출 한도, 중도상환수수료, 피부양자 판정, 연말정산)는 조문의 경계값을 하나씩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연 2천만원 이하"라는 기준이면 정확히 2천만원일 때와 1원 넘을 때를 각각 따로 봅니다. 조문마다 어떤 값이 계산의 어디에 들어가는지 대응표를 따로 두고, 규정을 다시 확인할 때는 그 표에서 시작합니다.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확인하되, 시행일을 지정해서 조회합니다. 현행 조문 조회에는 아직 시행되지 않은 개정이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배당소득의 가산율은 현행으로 조회하면 2027년 시행분인 11%가 나왔고, 2026년 시행일로 다시 조회해 2026년 소득에는 10%가 맞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계산기의 값이 낡으면 계산기가 아니라 오답 생성기가 됩니다. 그래서 갱신을 기억에 맡기지 않고 절차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연소득, 대출액, 상환일 같은 입력값은 전부 이용자의 브라우저에서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다시 방문했을 때 편하도록 마지막 입력값을 브라우저 저장소(localStorage)에 남기지만, 이 값 역시 이용자의 기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계산은 참고용입니다. 실제 결과는 금융사·기관의 심사 기준(소득 인정 방식, LTV, 총량 관리, 약정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상품이나 금융사를 추천하지 않으며, 투자·세무 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최종 확인은 반드시 해당 금융사·기관을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계산 결과가 규정과 다르다고 판단되면 문의·오류 제보(contact@sembot.kr)로 알려주세요. 확인된 계산 오류는 다른 어떤 작업보다 먼저 수정합니다. 제보하실 때 계산기 이름, 입력한 값, 예상한 결과, 실제 나온 결과, 근거가 되는 규정을 함께 적어주시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계산 결과가 달라지는 수정은 제보로 찾았든 스스로 찾았든 아래에 남깁니다. 문구를 다듬은 것처럼 결과가 바뀌지 않는 수정은 적지 않습니다.
계산기가 숫자로 답하지 않는 제도의 배경·절차·기한은 제도 해설에 따로 정리했습니다.